
안녕하세요, 디자인 운동가 박시온입니다. 저는 사회적 문제와 대중적 현상을 시각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고민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전시를 기점 삼아 디자인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논의의 장을 확장하는 데에 힘쓰려 합니다. 저의 첫걸음을 응원하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일종의 ‘노트북 분리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가방에 노트북을 챙겨야 마음이 놓입니다. 가끔 스스로도 조금 과하다 싶지만, 의외의 장점도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름 디자이너 같지 않나요?
매주 토요일 인쇄소에서 늘 마주치는 이름 모를 분이 있습니다. 말을 나눈 적은 없지만,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