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슬Lee Yeseul
이예슬 사진

서른이 되기 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만 해도 절반은 성공한 삶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남들 모르게 긴 시간 방황했던 저에게는 올해가 바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해였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terview

[ 1 ]

4년동안 디자인 전공을 하며 생긴 새로운 습관이나 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너무 긴 시간을 작업하다 보면 끝에 가선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어얶... 얶......

[ 2 ]

졸업 작품 작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졸업 작품 작업 기간을 함께했던 친구와 늦은 새벽 하천 근처 벤치에 나란히 앉아 진대(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꿈처럼 남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대화 내용이 꿈같았던 건지 아님 그냥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