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검열이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사상을 통제하고 진실을 가리는 도구로 작동해 왔음을 드러냅니다. 일제강점기부터 독재 정권기, 민주 정권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검열 사례를 검열관의 시선에서 재구성하고, 그들이 남긴 ‘지움의 흔적’을 시각적 장치와 참여형 체험으로 제시합니다. 관람자는 전시 속에서 검열관의 입장이 되어, 권력이 두려워했던 목소리를 직접 마주하고 억압 속에 감춰진 진실의 무게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 작업은 AI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