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직업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 아니라, 가족과 자녀의 삶에 보이지 않게 깊숙이 스며드는 서사의 축입니다. 그로 인해 가족의 시간, 감정,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본 프로젝트는 자녀의 시선으로 부모의 직업을 관찰하며, 그 속에 잠재된 감정과 구조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장소 안에는 다양한 직업군이 공존하고 이를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탐색합니다.
이 작업은 AI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