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원Song Heewon
감정과 이야기를 엮는 디자이너 송희원입니다. 반짝이고 멋진 작업에 이끌려 디자인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누군가도 제 작업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게끔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색으로 가득 채운 작업을 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다음 챕터도 기대해 주세요!
Interview
[ 1 ]
4년동안 디자인 전공을 하며 생긴 새로운 습관이나 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사본 저장과 자료 백업은 기본인 것 같고, 디자인 관련된 내용은 메모해두는 습관과 SNS 피드도 디자인 관련으로 채우는 습관이 생겼어요. 확실히 알고리즘을 디자인 관련된 것으로 바꿔두니, 평소 작업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2 ]
졸업 작품 작업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많은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그중 주제 선정이 가장 고민되고 어려웠습니다.. 끝까지 여러 번 수정하다 결국 사소한 것에서 부터 아이디어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후배분들, 주제는 본인 주변에서 찾아보려고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