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디자인을 통해 세대와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의 해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이번 졸업전시는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성찰과 시도를 담아낸 결과물입니다. 관람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공감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평범한 일상의 사소한 순간조차 ‘더 나은 경험으로 바꿀 수 없을까?’ 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익숙한 것 속에서도 개선점을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태도는 전공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입니다.
두 작품을 진행하면서 이 디자인이 사람들의 공감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순간들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