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머무는 장면을 만드는 디자이너, 유경주입니다.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영상에 집중하며, 기획·연출·편집 전 과정을 다뤄왔습니다. 감각적 완성도와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구현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영상을 추구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빠르게 'Ctrl+S'를 누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낮은 사양의 컴퓨터가 자꾸 저를 배신한 덕분에, 저의 생존 기술이 되었습니다.
매번 컨펌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긴장감이 가장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