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을 공부하며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됐습니다. 억지로 거창하기보다 작은 위트와 재미를 담아내고 싶습니다. 이번 작업이 여러분께 잠시라도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언가를 하다 보면 습관처럼 Ctrl+S를 누르는 버릇이 생겼다. 저장을 실시간으로 계속 하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타이포를 로고처럼 하나하나 만들며 단어만으로 다양한 뜻을 전하려 고민했다. 그 결과물이 실제로 사람들 반응 속에서 내 의도에 맞게 읽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