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전시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오래 미뤄둔 시도를 조심스럽게 꺼내 본 결과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진심을 담았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천천히 봐주세요.
움직일 때마다 정렬을 두 번 이상 누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현실에서도 정렬을 맞추며 살고 있습니다.
작품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를 가장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