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디자이너 김민지입니다. UX/UI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경험을 연결하며,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이번 졸업전시는 작은 불편을 발견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고민하며,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결과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길거리 간판들이나 전단지들을 보면서 자간, 행간 등을 무의식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점이나 소품샵 등을 다니면서 좋은 레퍼런스가 있다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리플렛 등은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 하면서 집에 가져오게 되는 것 같아요.
두 과목 모두 UX/UI 디자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UX 단계에서 UI 단계로 넘어갈 때 기획과 디자인이 따로 움직이지는 않는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UI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큰 어려움 없이 직관적으로 쓸 수 있도록 사용성 측면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