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5 졸업 전시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금예은입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과 심미성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저장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작업할 때 파일이 날아가는 경우를 예방하거나 이전 버전을 찾을 때 편리하도록 날짜별로 저장해요.
학생회관 2층에서 밤을 새운 기억이 가장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전공 수업 전날에 자주 그랬는데 중간에 출출해지면 야식을 시켜 먹거나 편의점에 들르기도 하고, 새벽에 단대호수 산책도 했었어요. 기숙사 통금 때문에 학생회관 소파에서 잠들었던 것도 인상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