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원경 입니다. 제 그림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고,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의미를 찾는 즐거움을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각 작업에 대해 임하는 태도를 다르게 가지게 된 것같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인적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로는 창의적이면서 사람들의 공감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정해진 답을 제시하기보다, 보는 이들마다 자신의 시선으로 그림을 자유롭게 해석하기를 바랬습니다.